입춘이 중요한 이유
명리에서는 보통 봄이 시작되는 입춘을 년주의 경계로 봅니다. 그래서 양력 1월 1일이 지났더라도 입춘 전이라면 사주 년주는 이전 해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. 설날을 띠의 경계로 보는 생활 관습과도 차이가 납니다.
월주도 절기를 기준으로 바뀝니다
월주는 양력 매월 1일에 일괄 변경되지 않습니다. 입춘·경칩·청명 등 절기의 ‘절입’ 시각을 기준으로 월지가 넘어갑니다. 같은 날짜에 태어났더라도 절입 시각 전후에 따라 월주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.
경계에서 멀리 태어난 경우
간이 날짜 기준과 정밀 절입 계산이 같은 결과를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.
경계일·경계시각 출생
연도별 절입 시각과 출생지·시간대를 적용한 전문 계산으로 확인해야 합니다.
서비스마다 결과가 다른 이유
- 입춘 대신 설날이나 양력 1월 1일을 경계로 사용
- 절입 날짜만 보고 정확한 시각은 생략
- 자시의 날짜 변경 기준 차이
- 한국 표준시와 출생지 진태양시 보정 차이
운세연구소의 간이 보정년주는 입춘 전후, 월주는 월별 절기일을 간이 보정합니다. 초 단위 절입 시각과 출생지 경도는 반영하지 않으므로 경계일 출생 결과는 전문 만세력과 다를 수 있습니다.
경계 출생자가 확인할 것
- 출생증명 등으로 정확한 출생 시각과 지역을 확인합니다.
- 계산 서비스가 어떤 시간대와 절입 기준을 쓰는지 읽습니다.
- 두 결과가 다르면 한쪽을 억지로 확정하지 말고 두 가능성을 함께 둡니다.
- 중요한 결정은 어느 결과에도 맡기지 않습니다.